최종편집 2026년 04월 21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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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치장한 '정치 축구', 중국 축구의 그림자
[올댓풋볼] 중국 축구의 미래가 어둡다고 보는 이유
인구 13억 명으로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7조9000억 달러로 세계 2위. 세계 최강국 미국을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인 중국은 이제 자동차,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생산하고 있다. 스포츠에서도 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참가국 중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금메달을
서호정 풋볼리스트 기자
서른 살 K리그, 뒤늦은 청춘의 봄이 올까?
[올댓풋볼] 출범 30년 만에 승강제 도입, 중흥에 사활 건 K리그
겉옷이 조금씩 얇아진다. 낮이 길어진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신호, 프로축구가 돌아왔다. 국내 프로스포츠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개막하는 프로축구는 3월 2일 K리그 클래식의 개막으로 30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1983년 출범한 이 땅의 프로축구는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리그인 슈퍼리그로 출범, 어느 새
셀타비고, 박주영의 힐링캠프가 될까?
[올댓풋볼] 박주영, 조연에서 다시 주연으로
셀타 비고(Real Club Celta de Vigo). 포르투갈에 인접한 스페인 북서부의 도시 비고를 연고로 하는 갈리시아 지방의 대표 클럽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전신인 프리메라디비전을 발족시킨 10개 클럽 중 하나로 89년의 역사를 자랑한다.하지만 셀타 비고는 강팀이란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역대 최고 성적은 프리메라리가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
홍명보호에 괴물 같은 에이스 선수가 없는 이유
[런던올림픽] '별'들 무수한 영국 꺾은 한국 팀의 에이스는 '팀'
어린 시절 우리는 수많은 축구만화를 봤다. 배금택의 <황제의 슛>, 김철호의 <그라운드의 표범>, 오일룡의 <공포의 센터포워드> 등. 한국 축구가 아시아 수준에 머물고 있던 1980-1990년대 우리는 만화를 통해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꿈을 꿨다. 그리고 만화 속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비정상적인 환경과 훈련을 통해 세계적인
한국축구 8강 진출 청신호, 김창수 빛났다
[런던올림픽] 한국대표팀 '와일드 카드' 김창수를 주목한다
현대축구는 바야흐로 풀백 전성시대다. 과거 체력이 좋은 선수가 많이 뛰며 측면 수비를 보는 걸로 치부되던 포지션은 오버래핑이란 개념이 등장하고 포지션별로 복수의 임무가 주어지는 토탈사커의 시대를 맞으며 빛나게 됐다. 지금에 들어서는 수비는 기본이고 뛰어난 공격가담 능력까지 갖춘 최정상급 풀백 없이는 대표팀도, 클럽팀도 정상을 노릴 수가 없다. 이제 풀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