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5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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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만에 '무죄' 박홍률 목포시장, 배우자 유죄 선고에 '시름'
김종식 전 시장 측과 지루한 법정싸움…박 시장 "대법서 최종 무죄받겠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공직생활 최대 위기에 몰렸다.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돼 1년 8개월만에 1심과 항소심에서 무죄를 확정지었지만 배우자가 집행유예형을 받아 직위상실 위기에 처했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박정훈 재판장)는 지난 25일 박홍률 목포시장의 2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박 시장은 TV토론회와 기자회견
김보현 기자/박진규 기자(=목포)
김원이 의원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값이 달라선 안 된다"
국회 교육위원들 상대로 목포대 의과대학 설치한 특별법 제안설명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이 24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을 대상으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제안설명을 했다. 이날 제416회 국회(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총 21개의 법안이 상정됐다. 김원이 의원은 "22대 국회 저의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박진규 기자(=목포)
목포·신안 통합시,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000억…관광객 수 2200만명까지 증가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날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양 시·군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효과, 통합 로드맵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서 목포시는 목포․신안 통합
목포해상W쇼, 27일 북항 노을공원서 특별공연…박명수 출연
거대한 물줄기와 화려한 음악·퍼포먼스 기대
목포해상W쇼가 특별한 무대로 시민·관광객과 함께한다. 목포시는 '2024 목포해상W쇼' 특별공연을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북항 노을공원에서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5월에 이어 3회째인 목포해상W쇼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와 열대야를 잊게 해주는 신나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워터밤으로 진행된다. 래퍼로 활동하는 JD와 유령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체험·실천 프로그램 전개
한 달간 광주‧전남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8개 기관 공동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및 광주‧전남의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8개 기관이 23일부터 한 달 동안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체험·실천 프로그램인 '2024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1.5도시'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통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하로 유지하자는 목표를 가진 전남(도)과 광주(시)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김원이 의원, 중소기업 지원 강화 하도급거래법 등 6개 법안 대표발의
"중소기업 권익보호 및 전남 섬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약속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중소기업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중소기업 구제 및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 등 총 6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은 연료·열 및 전기 등 주요 에너지 비용이 중소기업의 납품대금의 10%
전남 서부권, 산업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 동부권보다 높다
근로자 수는 동부권 1.74배 많으나 재해율은 서부권이 0.33%p 높아…고용노동주 자료
전남 서부권이 산업재해 및 근골격계 질환 위험성이 도내 동부권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재해율 분석 결과 고용노동부 49개 지방관서 중 목포지청 관할 9개 시·군 재해율 순위는 8위, 수치는 0.92%로 조사됐다. 반면 여수지청 관할 시·군 평균은 0.59%로, 전국 평균 0.65%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
전남 서부권 치료 가능 사망률 50% 육박…양질의 의료서비스 받지 못하고 있다
중증질환자 응급 이송 많고 시간 오래 소요…목포시, 국립 의대 설립 필요성 강조
목포시가 전남 서부권에서 환자 응급 이송과 의료 이용에 제한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2021), 헬스맵(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 국가통계포털(국민건강보험공단-2022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 등의 정부
"어린이 도슨트에 도전하세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3기 주니어 도슨트 양성과정 개설
12일까지 접수…10명 선발, 생물자원의 중요성 전달 역할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과 연안의 생물과 생물자원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기 주니어 도슨트 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 어린이 관람객에게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는 10명의 주니어 도슨
김원이 의원, 응급실 주취폭력 근절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 4개 법안 대표발의
"국민 생명권 지키고 붕괴 위기 지방 공공의료 지원하는 계기될 것"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시)이 응급실 내 주취폭력 예방 및 응급실 종사자 보호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등 총 4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1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발의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응급의료종사자의 범위에 보안인력 등을 추가해 보호대상에 포함하고, 응급실 내 주취폭력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특례를 두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