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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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만 반복하는 의료급여제도
[인권오름] 의료급여제도 30년을 되돌아보며
7년 전의 구호가 그대로 "의료보호 대상자 종별 구분과 본인부담금을 전면 폐지하라" "정부는 본인부담금을 경감하고, 가난한 이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얼핏 보면 최근의 요구 같아 보이지만 2000년 의료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노동운동, 정의의 무기로 부활하라!"
[인권오름] "노동조합 울타리 넘어 소수자와 연대해야"
"새롭게 형성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자동적으로 변혁적인 지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사회운동적, 변혁적 지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스페인어 표현이 있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잘 모르니까 실험을 해야 하고 모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