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7일 20시 2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최신글

  •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최저임금의 네 가지 공통점

    [초록發光] 다른 발상과 과감한 제안이 필요한 때

    최저임금의 숫자는 경제 주체들에게,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숫자는 인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물론 한국에서 최저임금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최저임금 개선을 위해 나서는 사람들이 많지만,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뉴스에 잘 나오지도 않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싸우는 사람도 소수다. 하지만 이 두 숫자에는 몇 가지 공통점도 있다. 첫째, 둘 다 최저선의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 한강 복원으로 4대강 복원 시작하자

    [초록發光] '한강 자연성 회복' 외면한 박원순 시장

    지방선거가 코앞이다. 최근 몇 차례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한강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언제나 큰 관심사였다. 한강을 70년대 말 한강종합개발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지금의 구조, 즉 콘크리트 제방과 깊은 수심을 유지하며 관리할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 자연성을 회복하는 조치를 취할 것인지 하는 두 입장이 대별되어 왔다. 전자의 입장은 오세훈 시장의 '한강 르네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