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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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주거, 영구임대주택
[미래연 주간논평] 판자촌, 빈민촌에서 '열린 주거지'로 만들어야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약 1.2%가 영구임대주택에서 살아간다. 한 때 대통령까지 착공식과 입주식에 참석할 만큼 국가적 관심이 모아졌던 주택이지만, 지금은 그 이름도 낯설고 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감춰져 있다.
김수현 세종대 교수
공공임대? 보유세? 세입자 보호? '부동산 종결자'는 없다
[의제27 '시선']진보 주택정책, 패키지화된 로드맵 필요
집은 우리의 영원한 우환덩어리인가 보다. 집값이 한바탕 휩쓸고 가면 이젠 전세금 문제가 닥쳐온다. 가계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묶여있고, 아파트 당첨을 위한 청약제도 가입자만 1400만에 이르며, 집값이 조금만 내려갈 기미가 보여도 온 나라가 벌벌 떠니 가히 부동산 인
전세 대란? 진짜 죽어 나는 건 월세 가구
[의제27 '시선'] 집값이 내려야 전셋값도 내려간다
언론에서 전세값 얘기가 쑥 들어갔다. 연평도에서 난리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만도 전국적으로 4000가구 이상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집값, 전세값 동향은 우리 가계의 최대 걱정거리인 것이다.최근 얘기는 이렇게 흐르는 듯하다. "전세금이 많이 올랐다 → 집값이 바닥 다지기에 들어갔다 → 공급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다 → 조만
"MB정부의 진짜 목적은 다주택자 확대다"
[종부세, 대안을 논하자]③ 다주택 인정, 임대소득세 부과가 전제돼야
세계 경제가 다 어렵다고 하고 우리나라도 혹독한 세월이 찾아올 거라는데, 우리는 왜 고용이나 수출보다도 부동산 문제에 더 열을 올리는 것일까?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재건축 규제, 건설업 지원 등, 얼핏 보면 청년실업 문제보다 덜 중요한 이런 이슈에 왜 우리는 흥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