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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22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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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이 시인 최신글

  • "멀고도 험난한 삶, 그 가시밭길에서 쓰다"

    [세상이 'J'에게·⑧] "흘린 눈물이 시멘트를 뚫고 꽃으로 피어날 것"

    학습지교사는 비혼 여성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혼인 여성들이 많은 곳이다. 내가 아는 선배도 8~9년 가까이 학습지교사 일을 하고 있다. 선배는 모범사원으로 표창까지 받는 등 해외까지 나갔다 오기도 했다. 그 말만 들으면 학습지 회사가 교사들의 복지나 혜택 등 기본노동

    김사이 시인

  •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을 걸어야...

    [사람을 보라]<4>김사이 시인

    줄줄이 매달려 있는 목장갑들이 비정규직들의 위태로운 목숨 같습니다. 지난 3차 희망버스 때 깜깜한 밤하늘로 날려 보낸 풍등이 떠오릅니다. 비정규직·정규직 할 것 없이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보장되기를, 사람이 사람으로 존중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의 간절

    김사이 시인

  • 4대강 이어서 제주도 결딴…다음은 어디인가?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아프게 하지 마라

    지난해 7월 문화예술인들이 4대강을 뒤집어놓는 극악무도한 행태에 분노하고 아파서 낙동강 순례에 나선 일이 있었다. 나도 그 길에 같이 올랐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경천대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를, 마애습지가 천연의 신비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김사이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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