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8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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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경선 불복' 무소속 출마에 쐐기…"법적으로 불가"
"후보 등록 후 사퇴·자격 박탈 시, 동일 선거구 출마 원천 봉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이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시도를 원천봉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당내 경선후보로 등록된 이상, 경선에 참여했든 중도에 사퇴했든 최종 후보로 선출되지 못하면 해당 선거구에 무소속이나 다른 당적으로 출마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전남도
김보현 기자(=무안)
전남교육청, 특수학생 '바리스타·사무행정' 등 직업교육 강화한다
4~11월 현장 중심 진로탐색·취업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현장 중심 진로탐색과 취업 지원에 주력한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
전남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 전형 발표…학교선택권·내신성적 반영
평준화 지역 '선지원 후추첨' 방식 유지…학교폭력 가·피해학생 분리 배정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전라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고입 전형은 시기에 따라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뉜다. 전기 학교는 특수목적고(전남과학고, 전남예술고, 진도국악고 등), 산업수요 맞춤형고(여수석유화학고, 완도수산고 등), 특성화고 등 총 42개교가 해당되며, 학교장 전형으
'현대판 노예제' 고흥 굴양식장 노동자 착취 사건…"국제 조직범죄, 브로커 즉각 구속하라"
인권단체, 2차 가해·증거인멸 정황 포착…전남경찰청에 브로커 일당 추가 고소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필리핀 계절노동자 노동착취 사건에 대해 이주인권단체 등은 24일 오전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로 지목된 브로커 일당이 증거인멸과 2차 가해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기자회견에서 "브로
민주당 전남도당 비례공관위원, '과거 비리 의혹' 논란에 사퇴
김원이 도당위원장 "목포 출신 대기업 임원…산업적 식견 있다 판단해 추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으로 위촉된 인사가 과거 기업 재직 시절 불거진 의혹이 제기돼 사퇴했다. 2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공관위원으로 위촉된 대기업 임원 출신 A씨가 과거 재직 중 불미스러운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퇴사했다는 이력이 알려지며 직을 내려놓았다. 이에 대해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
전남도교육청, '교육통합추진단' 돛 올렸다…초대 단장에 윤양일
통합추진단 11명 배치 등 일반직 공무원 인사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교육통합추진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작업이 공식적인 궤도에 올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통합 논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 이를 중심으로 한 82명 규모의 일반직 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42명(4급 1명, 5급 2명, 6급 4명, 7급 9명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D-90…'교육비전위' 모집 놓고 전교조-도교육청 충돌
전교조 "교육감 친위조직, 선거 개입" vs 도교육청 "선관위 자문 거친 정당한 행정"
6·3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모집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문제를 제기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현직 교육감의 친위부대를 조직하려는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고, 도교육청은 "선관위의 사전 자문을 거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반박했다. 전교
김민석 총리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애정은 '찐'"
전남도청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전폭적인 지원 약속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자부심을 넘어 이제 미래의 근간으로 탈바꿈할 때가 됐습니다. 물이 들어왔습니다. 다 함께 노를 저어야 할 시기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전남도청을 찾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설명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은 진짜"라고 강조하고, AI 산업과 국립의대 설립 등 전남의 '대부흥'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김보현 기자(=무안)/소민우 기자(=무안)
금호타이어-전남도-함평군, 9일 신공장 건설 투자 협약 체결
빛그린산단 내 2027년 완공·2028년 가동 목표
금호타이어가 지난 5월 광주공장의 대형 화재사고를 딛고 함평신공장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까지 연간 530만본 생산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2028년부터 본 가동에 나설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9일 전남도와 함평군과 함평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전남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 정
무안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 보행자 들이받아 1명 사망
전남 무안에서 8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주차 차량과 보행자를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1분께 무안군 무안읍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8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트럭이 갓길에 주차된 1톤 화물트럭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A씨의 화물트럭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