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을 맞아 ‘어린이 남북한 물감 함께 하기’ 모금전이 열린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동구청 전시실에서 열리는 행사로 김병종 송수남 신학철 이두식 이종구 강행원 씨 등 24명의 화가와 여운 노덕주 씨 등 16명의 한양여자대학 교수들 작품이 전시된다.
수익금은 전액 북한 어린이에게 물감 보내기 기금으로 쓰인다. 민족미술인협회(회장 여운) 미디어오늘(사장 현이섭)이 주관하고 한양여자대학(학장 이진성)이 주최한다.
5월에 열리는 싱그러운 모금전
<알림> 한양여대 주최 ‘어린이 남북한 물감 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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