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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혹' 김세호 前건교차관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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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혹' 김세호 前건교차관 징역 2년

서울중앙지법, 업무상 배임죄 적용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강형주 부장판사)는 21일 전문기관의 분석을 무시한 채 사할린 유전사업에 참여했다가 철도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상 배임)로 기소된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왕영용ㆍ신광순씨 징역 2년6개월, 전대월씨 징역 1년에 집유2년**

또 왕영용 전 철도공사 본부장에게 징역 2년6개월, 신광순 전 철도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6개월, 박상조 전 철도재단 본부장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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