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월성원전 2호기, OCTF 8주기 연속 달성 축하 및 직원 특별 포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월성원전 2호기, OCTF 8주기 연속 달성 축하 및 직원 특별 포상

국내 최초 3280일 연속운전으로 안전성과 기술력 입증...정재훈 사장, 성과기여 직원 특별 포상 등 격려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6일, 1발전소에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의 국내 최초 OCTF 8주기 연속 달성 축하 및 성과 기여직원 특별 포상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정재훈사장, 노동조합위원장, 월성2호기 전직원, 우수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OCTF 달성 연혁 및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유공직원 포상, 우수협력사 감사패 증정, 표지석 및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월성2호기 OCTF 8주기 연속 달성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 및 전례 없는 성과의 전 직원 공유를 통한 회사 분위기 쇄신과 현장 근무 직원 자긍심 제고 등을 목적으로 전사에 동시 생중계됐다.

한편, 월성2호기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280일 동안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이후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7월21일 발전을 재개해 22일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