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하이원 H.A.O가 도와드립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하이원 H.A.O가 도와드립니다'

하이원 리조트, 아쿠아요가·명상·키즈프로그램 등 H.A.O 프로그램 운영

하이원 리조트(대표 문태곤)는 오는 5일부터 리조트를 머무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H.A.O(High1 Activity Organizer)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해진 최근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탄생한 이번 프로그램은 H.A.O들과 함께 하이원 리조트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원 리조트 직원들로 구성된 H.A.O들은 때로는 요가 강사, 때로는 숲해설사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고객들을 케어하게 된다. 더불어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등 행복을 선사하는 여행 친구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아쿠아 요가.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리조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4가지다.

물과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요가’, 하늘길 산중에 위치한 힐링 존 하이원 팰리스호텔 인근에 위치한 힐링 존은 중앙아시아 지역 유목민들의 주거형태를 재현한 유르트(힐링하우스), 인디언식 모닥불을 재현한 키바, 숲속에 설치된 명상데크 등이 설치되어 있어 피톤치드를 느끼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명상, 요가, 체조, 마사지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유르트(힐링하우스)에서 진행되는‘케렌시아 요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명상&꽃차’,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이다.

특히 키즈 프로그램은 하늘길 자연관찰, 동물농장 체험, 하이원 과학관, 운암정 전통놀이 체험 등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H.A.O가 전 일정을 케어하기 때문에 어른들은 잠시 아이들과 벗어나 온전한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을시즌에는 ‘힐링 카트 트레킹’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 계절 및 지역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케팅기획팀 관계자는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여행 동반자인 H.A.O와 함께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쉼과 힐링을 느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A.O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전화 또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5층에 위치한 H.A.O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