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서 60도 온천수 도로 위로 '콸콸'...인명피해는 없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서 60도 온천수 도로 위로 '콸콸'...인명피해는 없어

지난달에도 온수관 파열된 장소,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부산에서 60도 정도의 뜨거운 온천수가 도로 위로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1시 8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옛 온천극장 옆 이면도로에서 하얀 수증기와 함께 뜨거운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 도로 위로 흘러나온 온천수. ⓒ부산지방경찰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 일대의 차량을 통제하고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

이 사고로 너비 5m가량의 도로에 6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지만 누수량이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물은 오후 1시 30분쯤 온천수 관리 업체에서 온천수 공급을 중단하면서 추가 누수는 없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26일에도 이 일대의 온수관에서 파열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온천탕으로 연결된 지하 매설관이 파열돼 온천수가 도로 위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