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 첫날인 9월29일 오후 1시부터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 MC 송해가 사회자로 나서며 설운도, 이혜리, 배일호, 류기진, 조은정 등 인기 초대가수가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28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부터 10월9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산청한방약초축제서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오는 9월29일 본방송 녹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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