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는 경기도 이천, 충청북도 진천·음성, 전남 진도까지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이 참여했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1004재능기부단(단장 김용근)과 함께하는 SNS마케팅 스터디 단체 ‘밤을 잊은 농부’는 재능기부로 2012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만 9천여 명의 농·어부들이 참여했다.
이어 고창 행복메론 김귀덕 대표, 금산 윤택식 대표, 의령 부자망개떡 조인혜 대표, 장수의 백만돌이 정성희 대표의 내상품 홍보 런칭쇼를 진행했다.
산쳥군, 2018 후반기 밤을 잊은 농부들 협업·동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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