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북도, 기재부 출신 간부 재정특보로 임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북도, 기재부 출신 간부 재정특보로 임용

ⓒ경북도

경상북도는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출신 권오열(전 기재부 예산기준과장, 사진 왼쪽)씨를 재정특별보좌관으로 임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임 후 인사원칙에 대해 언급하면서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의 주춧돌임을 강조하며 기재부 출신 경제(예산)보좌관을 전문임기제로 뽑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