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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양봉 ‘농업마이스터’ 탄생…박헌의 대덕구 지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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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양봉 ‘농업마이스터’ 탄생…박헌의 대덕구 지부장 선정

전국 양봉 분야 단 6명 배출…전문기술·경영능력 인정받아 ‘농업 최고 장인’ 이름 올려

▲대전 양봉산업 최초의 최고 장인인 '농업마이스터 박헌의 지부장' ⓒ대전시

대전에서 처음으로 양봉분야 ‘농업마이스터’가 탄생했다.

박헌의 대덕구지부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양봉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 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후계농 교육과 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는 농업인을 정부가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제7회 시험까지 전국에서 모두 307명의 농업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양봉은 제6회 시험부터 도입된 품목으로 이번 시험까지 전국에서 6명만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박 지부장은 대전지역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양봉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오랜 기간 양봉 현장에서 전문기술과 경영 경험을 쌓아온 박 지부장은 앞으로 지역 양봉농가의 기술·경영 경쟁력 향상과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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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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