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가 지난 21일 학교 체육관 은천관과 함께 새로 건립한 식생활교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 경기도의회 장윤정·박은경 의원 등 주요 내빈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식생활교육관은 기존 지하에 있던 급식실의 위생 및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현대화 사업의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12.54㎡ 규모로 새롭게 조성했다.
조리실에는 콤비스티머 등 78종의 첨단 급식 장비가 설치돼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조리가 가능하다.
1층에는 조리실, 세척실, 급식관리실이 배치되었으며 2층에는 388석 규모의 학생 식당이 마련됐으며 본관과 체육관 사이의 운동장 부지에 위치해 뛰어난 개방감과 함께 학생들의 이동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또한 장애인 접근로 등 생활환경 편의성을 고려한 BF 인증 기준도 반영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식은 국민의례와 학생 축하공연, 기념사 등 공식 행사를 거쳐 식생활교육관 앞에서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첨단 시설과 근무 환경 개선에 큰 기대감을 표하며 앞으로 학교 급식과 식생활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했다.
안산디자인문화고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교육관 개관으로 학생 맞춤형 식생활 교육과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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