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5기 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참여단 24명을 위촉했다.
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진행됐다. 제5기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시민참여단은 지역 내 생활 현장을 살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성별에 따른 불균형 요소를 찾아내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시는 시민 의견을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안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사항 발굴 △도시환경과 안전 등 생활 전반 점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참여단이 생활 현장에서 발견한 불편과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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