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청소년들이 플라잉디스크로 기량을 겨뤘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19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1개 팀과 중등부 8개 팀 등 총 19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협동심과 소속감을 다졌다.
경기결과 남초부는 대전 매봉초, 여초부는 대전 상원초가 우승했다. 남중부는 유성중, 여중부는 대전 매봉중이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들은 오는 10월 포항양덕축구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즐거움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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