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선배가 후배 연기해 보니…강원교육연수원 횡성분원, 역지사지 역할극 눈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선배가 후배 연기해 보니…강원교육연수원 횡성분원, 역지사지 역할극 눈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이 15일 횡성분원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과 저연차 공무원이 참여하는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6급 연수생 16명과 저연차 공무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서로 다른 세대의 공직 경험을 나누고 세대 차이에서 비롯하는 갈등을 이해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직장생활에서 경험한 세대 차이와 갈등 사례를 공유하며 선후배 간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회식문화, 휴가 및 유연근무, 업무지시와 업무분장, 직장 내 언어 사용 등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드러나는 주제로 역할극을 진행했다.

선배 공무원이 후배 역할을, 저연차 공무원이 선배 역할을 맡아 상대방의 입장에서 직장 상황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경희 횡성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 상황을 서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존중하는 대화 방식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참여형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