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450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녕군은 지난 1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예술을 함께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이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즐기고 창녕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면서 "앞으로도 실력 있는 예비 가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창녕의 매력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