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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 농부 4인방 일냈다…홍천군 대표팀, 농기계 챌린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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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 농부 4인방 일냈다…홍천군 대표팀, 농기계 챌린지 수상

홍천군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천군은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회에서 홍천군 대표팀 '기어퀸즈'가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대회. ⓒ홍천군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과 안전운전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 내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열렸다.

홍천 기어퀸즈 팀은 관리기 두둑 성형 및 비닐피복, 채소 정식기 조작, 콤바인 상하차 및 수신호, 트랙터 트레일러 ㄷ자 주행 등 실전 훈련을 거쳤다.

대회 현장에서는 정확한 조작과 안전 수칙 준수로 침착하게 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은 청년 4-H 회원인 박지현, 심혜리, 이주연, 장진희 씨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여성농업인이 농기계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 여성 친화형 농기계 임대·보급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홍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실습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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