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도민체전 참가는 물론 주민 주도형 야시장을 선보이며 지역 안팎으로 활력을 넣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11일 SNS를 통해 평창에서 열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영월군 선수단을 직접 만나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 기간 영월지역 자원도 적극 활용한다.
영월실내수영장에서는 수영 경기를, 별마로야구장에서는 야구 경기를 각각 진행한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했다.
지역 내에서는 주민 주도형 문화 행사가 개막했다.
덕포문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6회 영월애(愛) 달시장'이 막을 올렸다.
이번 달시장은 3일간 진행한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네에 생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아름다운 밤을 선물해 준 덕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덕포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가을밤을 즐겨보시길 바란다"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