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7일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
센터 자살예방사업에 공헌한 우수 직원도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장 표창을 함께 받았다.
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도지사 표창을 안았다.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해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센터는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심층 상담,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마을 단위 생명 지킴이 양성과 유관기관 협력, 자살 유족 회복 지원 사업도 지속해 펼쳤다.
서준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3년 연속 표창 수상은 센터 전 직원과 횡성군민,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바탕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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