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양구군수가 7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1차 정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구군은 지역경제와 인구 유지의 핵심 축인 사단 신병교육대 존치를 공식 건의했다.
김 군수는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 개편으로 지역 상권이 타격을 입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면회객 방문과 소비를 이끄는 신병교육대가 지역 소멸을 막는 요충지임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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