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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행정 노하우 배운다…필리핀 오로라주, 춘천시 재난·복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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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행정 노하우 배운다…필리핀 오로라주, 춘천시 재난·복지 현장 방문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춘천시의 선진 행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 등 필리핀 오로라주 관계자 20명은 7일 춘천시를 방문했다.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시 방문. ⓒ춘천시

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성사됐다.

방문단은 춘천시청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시 방문. ⓒ춘천시

이어 북부노인복지관과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노인복지시설 운영 방식과 환경기초시설 관리 사례를 살폈다.

춘천시는 재난안전, 사회복지,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경험을 공유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 기반을 넓혔다.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시 방문.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환경사업소에서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한국이 그래왔듯 최근 필리핀의 급속한 발전을 보고 있다”며 “춘천이 가진 경험과 인프라가 오로라주 행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춘천시 방문. ⓒ춘천시

이어 “쓰레기 매립장은 쓰레기 감량, 주민 갈등, 탄소 배출 문제 등 많은 고민을 안겨준다”며 “춘천의 현재 고민이 오로라주의 현재 또는 미래 과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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