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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 투명한 행정 만들어가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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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 투명한 행정 만들어가는 데 최선"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

경남 창녕군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창녕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한 신민섭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법령과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서도 원칙을 지키는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와 직원들이 반부패·청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창녕군

또 "법령과 규정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무엇을 주의하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서 "작은 예외나 관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원칙과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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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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