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달 31일 중구자원봉사센터 5층 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 대상으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실천과정)'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 신호 조기 발견과 더불어 적절한 도움 연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변 발생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 연결 방법속에 ‘관심-발견-연결’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특히 자살예방 전문강사 박태희(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의 ,지역리더 생명지킴이의 역할 이해, 생명지킴이 역할훈련, 자살위험 선별도구(SSQ-OR)의 이해와 활용 등의 강의가 진행돼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대구중구는 지난 3월 말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실천 중심 교육을 진행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생명지킴이로 지속 양성해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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