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가 주요 사업의 재정 투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다.
임실군의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26일 각 부서의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원들은 민선9기 신규 사업과 지역 현안에 필요한 재원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 살피고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인 활용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정일윤 의장은 "새로운 군정과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심의하는 예산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세심하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새로운 추진하는 정책들이 추경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취지와 사업의 필요성을 성실하게 설명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실군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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