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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50일 앞으로…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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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50일 앞으로…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전 돌입

▲임실N치즈축제장 자료사진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SNS와 TV·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전주가맥축제(6~8일)와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14~16)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제12회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 시내까지 확대한다.

대한민국 최초 치즈 생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치즈공장과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남은 임실성당 등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임실 치즈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선보인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도 강화한다.

유청 족욕 힐링체험,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을 마련하고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처음 선보인다.

야간에는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를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임실N치즈볶음밥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리미엄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체험을 확대하고 천만송이 국화와 유럽형 장미원을 활용한 포토존, 임실 한우와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올해 축제는 임실의 역사와 문화,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확장했다"며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임실에서 잊지 못할 가을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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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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