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강원랜드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 실천 사업에 나섰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인 '생활속 ESG실천! 정선愛 그린봉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ESG 안전동행 자원봉사'를 부제로 마련했다.
기후위기, 생활폐기물 증가 등 지역 환경문제에 주민이 자원봉사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일회용품 사용 증가와 분리배출 문제에 대응해 주민 자율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한다.
단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이 환경문제를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은 마을 및 생활 주변 환경정화, 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환경 취약지역 정비 등이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여건에 맞춘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전개했다.
고한읍·사북읍·정선읍 건강위원회 등 자원봉사자 단체는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행정 중심의 관리 한계를 보완하고 마을 단위의 지속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ㅡ24일 “환경문제는 행정기관이나 특정 단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봉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정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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