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외지 청년과 주민이 상생…영월군, 공유주거 '상동별관' 개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외지 청년과 주민이 상생…영월군, 공유주거 '상동별관' 개소

영월군이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주민 상생을 이끌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영월군은 24일 상동읍에서 청년마을 공유주거 '상동별관' 개소식을 열었다.

▲상동별관 개소식. ⓒ영월군

개소식에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청년마을 활성화 방안 발표, 현판 제막,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간 조성 과정과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상동별관 개소식. ⓒ영월군

상동별관은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외지 청년의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돕는 구조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이 운영을 맡았다.

밭멍은 청년 체류 프로그램과 워케이션을 진행한다.

▲상동별관 개소식. ⓒ영월군

개소식 현장에서는 밭멍 대표가 청년마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내빈, 청년, 주민 대표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공유주방과 객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다과를 나누며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호 영월부군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가 외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