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까지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주관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가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치는 국제통합스포츠대회로서, 5개 종목(통합축구·배구·배드민턴·플로어볼·농구)에 선수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 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특히 대회는 참가자,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경기장 곳곳에서 힘찬 응원과 격려속에,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스포츠의미의 포용과 연대 가치를 보여줘 의미가 더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가족, 시민 모두에게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와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가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 의지를 제한할 수는 없다.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와 감동을 전한 뜻깊고 특별한 대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간 60여 개 전국·국제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지로서,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스포츠도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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