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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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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경기 안양시가 청년 친화적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7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19년 종합대상을 시작으로 2021~2022년 정책대상, 2023~2024년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 평가한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청년단체와 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안양청년인재등록’ 플랫폼 운영 △청년임대주택 등 ‘청년주거 안심 정책’ 확대 △취·창업 및 자립 지원 △‘안양청년1번가’ 등 청년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으며, 출생등록수 증가 등 인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안양시 출생등록수는 23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71명보다 517명, 27.6% 증가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의 고민을 듣고 소통하며 피부에 와닿는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안양시 노력의 값진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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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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