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5~7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차수별 50가족씩 모두 15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5차 캠프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 열린다.
캠프에서는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를 비롯해 대형 퍼즐과 놀이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으로 꾸며지는 ‘독도 축제’ 등이 마련된다. 브레이크댄스와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독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를 비롯해 숙박과 식사는 모두 무료다.
차수별 모집 인원은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 △배려대상가구 15가족 등 모두 50가족이다. 3개 차수에 걸쳐 총 150가족, 약 5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배려대상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정,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전용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독도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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