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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인천시의원, 간석3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점검·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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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인천시의원, 간석3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점검·논의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조성민 의원(더불어민주·남동구4)이 남동구 간석3동 일원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20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인천시 도시균형정책과와 남동구 도시재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구 간석여중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남동구 간석여중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사업’ 간담회 현장 ⓒ인천시의회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온세대 건강문화센터 조성계획, 주차장 확보 방안, 간석여중 학교복합시설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이 논의됐다.

이 사업은 남동구 간석동 80-1번지 일원 약 11만㎡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생활SOC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된다.

특히 주민 불편이 큰 주차 문제와 공공시설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조 의원은 건강문화센터와 연계해 검토 중인 기계식 주차장에 대해 주민 수용성과 운영 편의성 등을 고려해 자주식 노외주차장이나 소규모 분산형 주차장 조성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뉴빌리지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돼야 한다”며 “건강문화센터와 주차장, 학교복합시설 연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인천시·남동구·교육청·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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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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