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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인천시의원,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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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인천시의원,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마련 촉구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2)이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원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월2 공공주택지구 원주민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관련 주민 간담회’ 현장 ⓒ인천시의회

간담회에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이주가 예상되는 주민들이 참석해 임시사용주택 확보와 공급 일정, 손실보상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약 114가구로 추정되는 원주민을 위한 임시사용주택 확보 방안과 공급 일정이 명확하지 않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 최근 실거래 사례 부족과 공시지가 변동 등이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면서 삶의 터전을 내어준 114가구 원주민의 이주대책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iH와 LH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등 활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거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iH와 LH가 보유한 인천지역 공공·매입임대주택의 전체 물량과 지역별 공급 가능 물량을 정확히 파악해 원주민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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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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