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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지혜로 지역을 바꾸다…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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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지혜로 지역을 바꾸다…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

북원노인종합복지관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를 개최했다.

‘선배시민’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어르신을 뜻한다.

▲2026년 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 ⓒ북원노인종합복지관

이번 대회는 두 기관 선배시민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시민봉사단, 후배시민,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김지헌 원주시의회 부의장과 권아름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원주시의회 의원들도 함께했다.

▲2026년 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 ⓒ북원노인종합복지관

정책대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 이동권’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선·후배세대가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는 ‘원주 세대이음 파트너’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더 넓게, 더 똑똑하게, 더 안전하게!’를 각각 제안했다.

이어 두 정책 의제를 담은 결의문을 김지헌 부의장과 권아름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선배시민 선서문 낭독, 기관별 활동성과 보고, 정책 제안 및 결의문 전달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우리는 원주시 선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나누는 공감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열었다.

▲2026년 제7회 원주시 선배시민 정책대회. ⓒ북원노인종합복지관

정종숙 북원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의장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직접 제안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이 한 번의 목소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북원노인종합복지관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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