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4개 분야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
노동환경 분야에서는 기숙사와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 근로자 복지시설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주차장과 화장실 등 공공시설과 기계·전기설비 개보수를 지원하며,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의 바닥·천장·벽면 개보수와 작업대, 적재대, 환기·집진장치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에서는 화재탐지와 방화,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개보수를 지원해 기업의 안전관리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중소 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지난 지식산업센터로, 분야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투자유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광명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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