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2시 47분께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평택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세교동 자이아파트 103동 12층 한 세대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119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5대와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화재는 자체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낮 3시 2분께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음을 확인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장실 내부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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