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순학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결핵 예방·관리 현장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순학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결핵 예방·관리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민·검단구2)은 1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를 찾아 지역 내 결핵 예방·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 부의장은 이날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지회장과 박덕성 본부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인천지역 결핵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순학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특히 고령화와 외국인 주민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따라 노인과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지부 부설 복십자의원을 둘러보며 잠복결핵감염 검사와 치료, 의료취약계층 대상 검진 등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을 살폈다.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는 노인과 의료취약계층,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잠복결핵감염자의 치료와 사후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이순학 부의장은 “결핵은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해서 관리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감염병”이라며 “검진과 치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내고 관리하는 촘촘한 보건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