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제2회 성남×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제안하거나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고등학생과 성인이다.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일반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1~4명이 1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학생부’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카이스트(KAIST) 총장상이, 우수상과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일반부’는 성남시장상과 함께 대상 25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는 서면평가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문제 정의의 적절성 △성남시 및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AI 활용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본선에서 각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거쳐 최종 16개 팀에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pkor916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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