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주택 임대차와 주거생활 관련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을 위해 전문 부동산 변호사와 연계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소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센터 사업으로 이진아 변호사와 방소윤 변호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매월 1회 대면 또는 유선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임대차 문제 특성상 시급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변호사와 대상자 간 유선전화 상담을 연계하고 있으며 임대차 계약 분쟁과 임대보증금 반환 문제, 주거권 침해 사례, 전세사기 피해 상담 등 주택 관련 법률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무료법률상담소는 지난 5년간 모두 219건 상담을 지원했다.
오은주 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택임대차 무료 법률상담은 주거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전주시민이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편적 주거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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