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수시의회, 'COP33 유치 성공 전략 토론회' 8월 16일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수시의회, 'COP33 유치 성공 전략 토론회' 8월 16일 개최

남해안남중권 공동 대응방안·지역 연계 전략 등 논의

▲COP33 성공 유치 전략 토론회 홍보물.ⓒ여수시

전남광주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여수 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박성미·박숙희 의원 주관으로 오는 16일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여수시의회와 여수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COP33유치위원회,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각계 각층 시민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남해안남중권 공동 대응방안 및 지역 연계 전략 △정부·지자체·의회·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발제자로 나서는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는 'COP33 대한민국·여수 유치 전략'을 주제로 중앙정부 설득 논리와 정의로운 산업전환 실행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이상훈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정석만 COP33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천래 전남대학교 겸임교수, 박문희 여수시 기후생태과장, 박숙희 여수시의원이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여수와 남해안남중권의 오랜 숙원사업인 COP33 여수 유치를 위해 지난해 8월 민간유치위원회가 구성돼 활동 중이다.

민간유치위는 전남 6개 시군(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과 경남 5개 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 등 총 11개 시군,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단체다.

당초 'COP28'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국가간 합의에 의해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COP33'유치로 방향을 선회했다.

COP33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정상들과 대표단, 환경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는 제33차 국제회의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