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교육감 선거 당시 특정후보를 지지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을 두고 "선거로 예민한 시기에 논란거리를 제공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희정 교육위원장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또 최 장관은 "오해받을 만한 일조차 앞으로 하지 않겠다"며 "제 진의와 상관없이 오해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 장관은 올해 4월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고 5월에는 임 후보 지지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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