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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6년 연속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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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6년 연속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수원특례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펼친 적극행정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가점 등 5개 항목·17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통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각 지자체가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를 평가해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 군별 상위 30% 수준인 27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의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6년 연속 이어진 성과다.

앞서 시는 2023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24~2025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노력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온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8건의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적극행정 중점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 등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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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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