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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시흥 바이오특화단지 인프라 확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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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시흥 바이오특화단지 인프라 확충 협력"

□이성원 도의원, 개발제한 해제·규제 개선 등 방안 논의

이성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은 지난달 31일 시흥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현황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도권 규제 개선, 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바이오 특화단지 발전방안 간담회 ⓒ경기도의회

이번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토지이용계획과 교통 인프라, 시화국가산업단지 연계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관련 조례 제정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연계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산업 등 미래산업과의 연계 정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화산단 고도화는 도시·산업·교통·일자리 정책이 연결된 종합과제"라며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전문가 등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 마련에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상록 도의원, 광명 고교 학생 배정 개선대책 마련 촉구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3일 열린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 회의에 참석해 광명지역 고등학교 학생 배정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 회의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이번 회의는 최근 광명지역 진성고 학생 배정 문제를 비롯한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주재로 열렸다.

심 의원은 학생 배정 시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풍 등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립학교의 경우에도 교육청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 학교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TF 구성과 교육과정 개선, 컨설팅, 진학 지원,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학생 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오수 도의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프로그램 운영 점검

이오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9)은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교육에 참여하고,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과 해양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방문 기념촬영 ⓒ경기도의회

이번 방문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현장을 살피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위원장은 체험시설의 운영 전반과 고령층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며,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실습 중심의 해양안전교육은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고령층과 가족,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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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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