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선정할 심사위원과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은 공식 CI 공모전 출품작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이라는 공모전의 취지를 살려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심사위원 20명 이내, 자문위원 9명 이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부터 CI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지원 자격은 교육·시각디자인·인문철학·도시기획·홍보마케팅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지역 내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CI에 관심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등이다. 다만 공모전 출품자와 친인척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접수는 오는 8월 23일 자정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자료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심사위원은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을 온라인 및 대면 방식으로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상위 3개 작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교육청은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한 뒤, 오는 11월 중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CI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얼굴"이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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