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대표 쌀 브랜드 어사진미 삼광미가 2026년도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는 국내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생산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107개 농협 RPC 대표 브랜드를 심사해 최종 10개 브랜드를 선발했다.
소비자 판매처에서 시료를 직접 구매한 뒤 농협식품R&D연구소의 품종·품위평가와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횡성군은 우량 종자 공급, 최고 품질 재배 기술 보급, 병해충 종합 관리, 고품질 생산단지 조성 등을 지속해서 추진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오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횡성 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곽기웅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년 연속 전국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은 농업인, RPC, 농협, 행정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호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이번 선정은 횡성 쌀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 품질의 횡성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2년 연속 대표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쌀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