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는 지난 23일까지 한달 동안 ‘KDU AI Challenge Series’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AI 진로·취업 콘텐츠 메이커스 경진대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에는 모두 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PPT 등으로 다양한 독창적 진로·취업 브랜딩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이들 접수된 작품 중 11건에 대해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에 때라 대상, 최우수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간호학과 강민규 학생은 제미나이(Gemini)를 ‘1대1 맞춤형 전략 기획자’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본인의 국군의무학교 TCCC(전투부상자처치) 조교 경력과 정신건강의학과 안정병동 근무 경험을 AI에 입력하고 융합 분석을 유도, 독보적 자기 정체성이라 할 ‘복합적 위기관리 간호사’ 모델을 도출해냈다.
또 지원 대상 병원의 설립 이념과 웹데이터, 공시 자료 등을 AI 시각분석 기술로 정제해 기업 분석의 정보 비대칭성을 극복했으며, 비의료인 심사위원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반응형 슬라이드 형태의 발표 자료를 만들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체 만족도 4.7점(5점 만점), 재참여 의향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1편 행사에 이은 이번 2차 챌린지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실질적 디지털 실무역량을 한 단계 더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성형 AI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코드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기존 AI가 주로 분류·추천·예측에 강했다면, 생성형 AI는 딥러닝·트랜스포머 기반으로 문맥과 패턴을 파악한 뒤 다음에 올 요소나 단어를 확률적으로 예측해 결과를 생성하는 점이 핵심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